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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계의 상황을 서로 공유해서 좀 더 편리하게 견지낚시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시간을 만들어 낚시를 갔습니다.
부론에서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녀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3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느나 타임이 찾아왔습니다.
11월 중순이 넘은 시기에 이렇게 낚시가 한창이라니 세상은 망하는거 아니야 하다가도
낚시꾼에게는 더 없이 좋네요.
올해는 날이 따뜻하여 낚시를 오래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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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어느 드라마 때문에
소환된 단어 "깐부"
조황을 보니.....
신청합니다~!!!
"우리 깐부해요~!!!"
*여울에 가면 모두가 깐부가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누군가가 돌어항 만들면 그 어항 쓰잖아요....ㅎㅎㅎ
깐부 해 주실 거죠??
너무 미끄러워서 바로 철수했었는데
부론도 호황이네요.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