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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계의 상황을 서로 공유해서 좀 더 편리하게 견지낚시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목계여울입니다.
오후에 3시간 정도 견지 햇네요.
폭발적이진 않지만 누치는 꾸준히 나옵니다.
원수골보다 활성도는 더 좋네요.
몇마리는 돌어항 탈출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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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 이야기를 하셔서 참 많이(2분 정도) 갈등했네요.
하이트 갔어요...ㅋㅋㅋ
목계에서 내년 봄에 "여울의 마법사님"을 만나게 되지 싶네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
모두 루시퍼님을 마법사라고 부르고 있던데요.....
마인호님 = 여울의 구도자
루시퍼님 = 여울의 마법사
원종님 = 여울의 환자
여백님 = 여울의 리더 (치어리더인지 쇼크리더인지 구분 잘 안됨. 동영상에서 조사님들 놀리는 수준이 쇼크를 주는 수준이라서....)
뭐 저한테 다가오는 느낌은 그래요. 몇몇 분들 인상이 팍 떠오르는 분들 더 계시지만....오늘은 여기까지만 ㅎㅎ
오늘의 댓글도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