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 월 피코크 손난로를 여울견지용품점에서 인터넷 구매햇습니다.
택배가 도착해서 상품을 개봉해 보니 라이타기름을 붓는 프라스틱케이스가 깨져 있엇습니다.
택배반송처리 하고 새상품으로 받을려고 여울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요청 햇더니.
기존 상품은 반납받아도 판매 불가하기에, 그냥 고객이 보유하라고 하고 ,바로 새상품으로 보내왔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감동의 A/S 엿습니다.
여울측의 배려에 감사 드리며,
저는 앞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여울상품만 구매 합니다.
(가격이 비싼지 싼지, 제품의 질이 좋은지 나쁜지, 이것은 이미 저한데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무조건 여울상품만 구매합니다)
-계속 사업 번창하세요
.이종훈 씀